올해 중국의 GDP는 미국의 70%를 넘어섬
일본의 최전성기가 1994~1995년
이 당시 일본이 미국 전체 GDP의 71%까지 쫓아오고
1980년 일본에선 2005~2010년에 일본이
미국 GDP를 앞선다는 국뽕을 빨던 시기....
미국은...
플라자합의로 일본을 참교육 시킴.
이후 1991년부터 거품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1995년을 기점으로 부동산 거품 폭락으로
잃어버린 30년, 40년을 맞게됨.
미국이 바이든 정부 들어서고 나서
중국을 조만간 제2의 플라자 합의 같은걸로
참교육 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 참교육 시기가 2021~2024년까지.
아마 참교육 당하고 5년간 max찍을거임
대략 2030년까지가 중국의 최절정기.
그후 중국의 인구 증가율 위축+부동산 폭락등의 자산거품
+시진핑 권력내 내부 분열+주위 국가와의 트러블로
중국 폭망길 걸을 가능성 90% 이상임.
문제는 시진핑이 중국의 김재규에게 총맞고 뒤지느냐
아니면 이유없는 사망을 당하느냐의 문제.
이후 중국 경제는 잃어버린 20년처럼 한동안 삽질할 가능성 높음.
작성일 : 20-12-3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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