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부는 방송사 직원. 정인이 사건 알려지고 방송사서 해고돼.
mbc가 경찰 수사기록을 입수해서 방송했는데
양모의 입양 이유는 "종교적인 이유"
그러면서 양부모가 자기 친딸보다 더 기도를 했다며 데려가.
그러나 주변인 증언에 따르면
입양의 가장 큰 이유는 친딸에게 같은 성별의 동생을 만들어주기 위한 거라고.
그러면서 정인이를 지하 주차장 차에 가둬놓기도 했다고.
심지어 정인이 눈과 귀에서 진물이 나오는데도
친딸과 함께 놀이터에 데리고 나왔다고.
양모는 맘카페 회원이었는데
심지어 정인이 이름도 투표에 붙힐 정도.
이름을 율하로 지었는데
이유는 지 친딸 이름의 끝자가 X하 였기 때문.
자매의 이름의 끝자 돌림을 맞추기 위한거.
심지어 둘째가 빨리 커서
수준에 맞게 놀아줬으면 좋겠다고 글까지 올렸다고.
카페에는 그렇게나 글을 많이 올리고도
그러나 이웃주민들은 정인이를 한번도 본적 없다고.
심지어 정이 안붙을까 걱정하고
입양을 너무 쉽게 했다고...죄 받을까 무섭다고
(인생은 실전이야 ㅈ만아....죄 받아라)
지인과 나눈 대화 카톡에는
정인이 때문에 홧병 난다고.....어떤 방법으로 풀어야할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팬거임?)
아기 췌장이 절단 손상됐는데
이게 단순사고로는 보기 어렵다고.
결론 :
양부모 개독.
연애때부터 입양 생각함
그러나 친딸만큼 애정이 안갔고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정인이 두들겨 팸.
결국 정인이 췌장 절단으로 사망.
양부는 방송사 직원.
설마 경찰이 방송사 직원이라고 봐준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