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대주택 공급과 쉽게 부동산 세금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일부에서 아파트가격이 올랐다라는 이야기를  많이하죠

그러나 우리나란 소수독점 하는 구조입니다 imf이후 누군가 싺쓸이했고 이게 imf가 고의적으로 터졌을 배경입니다

그런데 만약 정부가 억제라도 안하고 양성화 시켰다면 장담하건데 호가는 지금보다 2배이상 더뛰었을것입니다

그러나전문가들은 절대 이야기안합니다  그들도 투기꾼들과 관련되어있는 경우들이 많으니까요

임대주택

임대주택을 쌍수들고 환영하는건 임대주택이 활성하가 되면 자연스레 경제 소비가 늘어납니다

실제 미국이 부동산 대출갚는 기간을 8~10년 잡았죠

한국도 부동산 소비가 부담이 줄어들면 소비가 늘어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순환되어 민간 소비가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으로 이어집니다

이는 부동산 수요가 늘어나는 계기입니다

2008년이후 급등락 왜나올까요? 그것도 고가아파트에  간단하죠 수요가 없어서입니다

그래서 투기꾼들이 호가갖고 장난치는거죠

일본이 부동산버블로 망했는데 버블이라는건 결국 수요가 생기면 자연스레 해결됩니다

결국은 경제 건전성과 부동산은 밀접합니다

그래서 경제 성장률이 중요한데 최근 한국상화으로 봐서는 그것보다 경제건전성이 중요합니다

부동산 오를수밖에 없는이유

가계부채 최대 소비가 부동산이며 서울 아파트 60%가 부채가 끼어있습니다 쉽게말해 서민이면

100% 대출끼고 샀다는것입니다

이걸 가속화 시킨게 503입니다 이때 몇년만에 가계부채가 600조 증가를 만듭니다

덕분에 한국은 부동산이 하락하면 경제 불황이 오는 구조가 된것입니다

결국은 상승기간이 끝나면 조정 최소 몇년간 대출 규제완화 각종 지원으로 부동산을 살려야하는 구조입니다

이는 조정기간을 거친후 다시 재상승할수밖에 없는 원리죠

그래서 한국은 부동산이 되는 사업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상승 끝물입니다 실제 서울 3구 아파트 호가가 급락하고 있다는건 이미

상승이 끝났다라는 신호죠 조만간 최소 1~2년안에 전국으로 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정기간을 보고 대출이나 규제 많이 풀릴때 충분히 공부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안오르면 경제소비에 영향이 커서 결국은 조정후 어떻게든 살리려는 정책이 나오는구조죠

그중 임대주택은 결국은 부동산 소비 부담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그소비가 민간으로 갑니다

민간으로 가면 경제건전성이 좋아지고 다시 이게  민영아파트및 공공아파트로 갑니다

한마디로 선순환의 원리인데 투기꾼들이나 종교쟁이들은 당장에 1~2년 아파트 가격오르는것만

목매죠

그래서 전 문재인 정부 밑바탕이 성공이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부작용은 어차피 503때 부터 나타났고

이재명지사의 임대주택부분도 지지하는 이유죠

결론

상승 마무리 신호 나옴  조정국면시 최소 3~5년

조정시 부동산 몰빵이라 어떻게든 살리는 정책나옴

임대주택과 보유세 강화는 결국 민간소비 활성화로 이어감

민감소비로 나타나면 민간주택으로 이어가서 재파동 나오는 원리

일본버블이 지금까지 있는건 간단하게 수요가 없어서임 한국은 특수적이라 다름

재테그 60%가 부동산이라 국민재테크고 503이걸 결정적으로만드어버림 600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