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아이즈인데요 ㅋ

호주가 같은 민족이기 때문

ㅋㅋ 호주가 무슨 같은 민족같은 소리는..  호주가서 살아봐라 영국계 백인은 보기도 힘들고 그냥 다인종국가야
단지 호주내에서 반중 감정이 심할뿐. 정치인들은 그걸로 물타는거고
최근 몇년간 선거 때마다 오스트렐리안 펄스트라는 정치 구호가 괜히 나온게 아님.. 한국도 부동산말이 많았지만 호주는 특히 중국인들이 부동산 시장 가격을 몇년사이에 두배이상 올려놔서 주거난으로 반중 감정이 도를 넘는곳임.  오죽하면 중국인한테 월세내고 산다는 말이 나올까나..
덕분에 조금이라도 돈이 있음 너도나도 모지기로 여러채 집을 사려는게 현실이고. 그 속에서 집 가진자랑 없는자에 빈부차에 대한 사회문제가 심하고. 부동산 가격이 오른만큼 말도 안되는 월세 가격으로 살기 어렵다는 현실이고 . 더구나 불법체류자 중국인들이 증가하면서 호주인들 일자리를 뺏어갔고.
 아무튼  호주 현지에서는 반중감정이 강하고 그걸 정치인들이 이용하는것뿐임.

님말은 국익 외교 없이 이쁨이다. 이건가용?  이쁨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시드니 시티쪽에서 집도 아니고 방한칸 임대하려면 1주에 50만원은 기본으로 생각해야된다. 호텔이나 모텔도 아니고 일반 집쉐어 가격이 그정도야, 시티나 그 주변도 마찬가지임  방 두칸있는 아파트 임대 들어갈라면  돈만 있다고 들어갈수있는것도 아니고 일단 1주에 임대료가 백만원정도 나간다고 보면된다. (참고로 호주는 임대할때 집주인이 회사면접 보듯이 일일이 다 확인하고 혼자보는것도 아님 ) 그나마 시드니 외곽으로 가면 가격이 떨어지긴 하지만 10년전이랑 비교하면 비교도 안되는 수준으로 부동산가격이나 임대료가 올랐음.
그리고 불체자와 아시안 이민자들덕분에 오지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사회에 불만도 큼. 그런 연휴로 호주정치인들이 중국이랑 싸우는 모양으로 나오는거임. 지금 호주인들 입장에서는 중국 머니 보다는 반중감정이 더 크기 때문임.

그냥 중국이 호주한테 으름장 놓으면서 자존심 건드려 개싸움 난거 같은디...

그냥 이사람은 딴말하는척하며 "미중사이에서 대놓고
간을 보겠다고 선언한 나라" 라는 말을 하고싶은거 아닐까
하네요
근데 요즘이 아니고 몇년전인거같은데요. 닭이 빨갱이 군대
열병식에가서 손흔들던 몇년전에 선언하지 않았나요?
몇년전도 요즘이긴 하지만 ㅋㅋ
쭝공 깃발네 큰절하던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