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해줬다는 사실을 인지한 모양인듯.
일본박물관에 태반이 한국산 물건들인데 웃기죠
지금까지 한국 관련 내용을 쫓아다니며 '카피민족' 이라거나
'한국은 원조가 없다' 라더나 식의 폄하를 한것도
은연중에 가지고있던 한국에대한 열등감이 아니었을까 ㅋㅋ
자기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었겠죠
지금은 도저히 사실을 부정할 방법이 없으니 다른 방식으로 정신승리를 하더군요.
원래 인접 나라끼리 영향을 받는거라는 의견은 그나마 양심적인거고 ㅋㅋ
(지들이 약탈해간건데)
그때의 한국과는 관계없다 다른 민족이다 식의 얼빠진 소리도 하더군요.
결론은 일본이 털어간것들중 아마 엄청 값진 물건도 있겠죠.
아니 일단 제일 귀중한것부터 하나씩 털어갔겠죠.
왕실물건들 위주로,,
그런거 찾아내서 반드시 돌려받아야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