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음
전부 전광훈교회 관련임
사랑제일교회 관련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1명은 서울 제일교회 확진자의 접촉자 검진에서 확진 판정받음
대구시 조사로 사랑제일교회 교인이거나 방문자로 통보받은 인원은 33명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은
`서구에 사는 80대 남성
`달성군에 사는 40대 여성
`나머지 1명은 동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다녀간 목욕탕 현재 폐쇄중)
이들은 모두 대구의료원에 입원해 치료 중
경북에서도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경북 상주에 사는 67세 여성 A씨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예배
경기도 안산의 언니 집을 방문한 뒤 지난 16일 상주로 돌아왔다.
A씨는 지난 16일 상주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 음압병실에 입원
****대구 동구 확진자 제가 사는 아파트에 살고 있음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