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친일파놈들이 일본 및 미국으로 피난 혹은 숨은 뒤에
종교인으로 바꿔서 다시 기어들어온 경우가 대부분임.
대표적인 인물 장면 총리.
그리 알만한 웬만한 개신교.
예전 625 때 교회에서 연필주고 공책주고 한것이 미국에서 원조금 준게 아니라.
이 친일파행적을 감추기 위해서 돈푼것이라는게 함정.
대부분 그러고서 지역적으로 자리잡은 친일파 개신교가 많음.
웃긴게 자리잡은뒤 정계하고 손잡고서 선거꾼으로 변모한 경우가 많음.
그런 선거꾼들 모아서 정권에 충성 한 놈이 바로 최태민이고. 그밑에서 성장한 놈중 하나가
이만희. 그리고 수많은 사이비종교들.
그리고 웃긴게.....5공들어서면서 숨죽이고 있다가 정권에 먼저 발붙이면서
붙었던 구원파 교주 유병언.
쉽게 이야기해서 정계하고 맥이 닿아 있어서 선거운동 하는 개신교쪽은 전부 이쪽 계열이라고 보면됨.
특이점이 바로 통일교.
문선명 이하 12명의 초등학교교사출신들이 교장에게 찾아가서
그동안 밀린 임금 받아다가 (당시 교장이 그월급으로 땅을 삿음. 그땅을 그대로 주어 버렸음)
그걸을 빌미로 교회를 세우고서 급격히 세를 불린 것.
현재 그땅이 바로 구리시 일화맥콜공장이였음.
지금은 아파트로 변모 햇지만,
거의 일화에서 구리시에 수목 등... 많은 땅을 보유했음.
그리고 거의 사이비식으로 확장해서 그돈으로 독일의 철강회사를 구입하고서 급성장하기 시작함.
뭐 그전에 일본에 가사 당시 교사들이 전부 일본에 피신해 있다가 와서
다시 일본으로 가서 무슨 활동을 햇는지.......통일교도들은 대부분은 알고 있음.
그것도 어느정도 오래 다닌 교인들은.
그래서 70년대 부터 국제결혼정책을 피기 시작함. ㅡ.ㅡ
근데 일본에서의 활동은 아직까지 정확히는 알려진바가 없는 구석이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