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빼면 개독은 앙꼬없는 찐빵

근데 이게 가장 정상적 기독교, 지금 있는건 다 사이비..

예수님 말씀에 핵심은 이웃을 사랑하고 실천하면 이세상이 바로 천국
그런데 천국을 뒤져서 가는걸로 착각들 하고 남을 사랑하는 자신이 바로 하나님 이라는 말을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로 잘못 처들어 먹었지요

호주에서 교회다닐때는 호주친구네 교회는 대형 교회임에도 자기건물 없어서 매주 강당이나 이벤트홀 빌려서 예배드리는 교회 다녔는데
분위기도 한국하고 진짜 딴판이어서 정말 좋았음

개독들 눈에는 이단일뿐

온라인 교회...인가요?

온라인 교회...인가요?

무교회주의아님

그게 원래 예수가 말하던거니 예수도 공터나 시장에서 설교했구요.

1930년 김교신의 무교회 운동이 있었죠...
지금은 사장됐지만....

저 3번 당해보면 열 받아요. 코로나 시국이라고 동아리방 폐쇄 됐나본데... 학교 근처 수변 공원에서 턱스크 하고 찬송가 부르고 있더라구요. 코로나 시국 아니더라도 공원에서 모여서 저 짓거리 할거 생각하면...

대안 교회는 찬송가란게 없어요.

하느님이 있느냐 아니냐는 둘째치고 인간이 신을 대리한다는 것 부터가 오류..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라고 해야...

천주교 포함해서 얘기하는거니 기독교라고 하는거..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건물이 바티칸 대성당,

아 천주교도 인정 안 하신다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완전 시골에서,,, 가굿수도 몇 되지 않는 곳에서  조그만 교회 만들고
텃밭가꾸고 품앗이 하면서 사는 여자목사?를 방송에서 본 것 같은데....
한해 없어지는 교회가 3000개랍니다
물론 그만큼 다시  개업?하는 곳이 있죠
솔직히 치킨집이나  여타 소상공 사업과 같은 개념이져

실제로  목사중에 조선족과 결혼한  사기꾼 쁘로커도 봤습니다

성직자 없는 교파가 몰몬교회, 여호와의 증인 정도 될 겁니다.
두 교파 모두 본부의 통치체랄까? 그러한 중앙 조직에서 교재, 교육지침 등이 내려오기 때문에, 각 개별 교회에는 각자 직업들을 별도로 가진 관리자 정도의 사람들이 있는 정도죠. 몰몬교회의 경우는, 설교도 따로 없고, 신앙간증과 성찬식 정도.

십일조 (수입의 1/10 헌금)의 경우는 몰몬교회는 권고사항 (내면 영수증도 주고), 여호와의 증인은 모르겠네요 (아마 십일조 없을 듯.)

십자가 포함한 성물은 두 곳 다 없고.

다만 교회 건물은 모두 있네요.

몰몬이나 여호와 역시 개독임!

십일조없는 기독교가 있을리가?? 십계명에 있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