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 마무리되서 그대로 끝난거임?
난 이 사건도 좀 의문스럽던데..
개인적으로 응원하거나 그런 연기자는 이니었지만,당시 모두가 등돌리고 경멸의 눈초리로 보고 결국 xx까지 이르게 만든건 과연 그렇게까지 되야만 했나하는 생각이..;
처음 시작도 그렇고 갑자기 이때다싶어서 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측의 남친이나 남사친등 대학 동기나 친구들까지 나선것도
사실 피해자들의 주장대로라도 딱히 무슨 성추행이라고 할만한 근거도 적고 내가 보기엔 찜찜한 구석이 없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