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에서 유일하게(?) 믿을수있는 분이고
다 망한 정권을 이분 혼자 지탱(?)한다고 주장하는 백색소음.
그런데 저번 정권에서 메르스 대처 제대로 못했다고
징계 받아 2개월 감봉 받고, 승진 못하던 정은경 본부장을
질본 본부장에 바로 앉힌 사람이 현재의 대통령.
질본은 청으로 승격 주도한것도 현재의 대통령.
뽑은 사람은 못믿겠지만
뽑힌 사람은 믿을수있다는 희대의 궤변을 펼치는 백색소음 수준.
이건 마치 국대 축구감독은 못믿겠지만
최종수비수는 믿으니까 경기 이길거라는 궤변을 펼치는
혼종 축구팬을 보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