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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8 16:49

찜통 더위에 고생하는 의료진

글쓴이 : ntqspzdf

31도. 습도 60도

햇볕 아래에선 33~34도

이런 날씨에 풀복장으로

코로나 검사중.

보기만해도 땀띠 날거 같은데....

이 와중에 전광훈 교회 놈들은 런닝맨중.

개같은 진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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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eThis 20-08-18 16:51 개독이 나라를 망치려 한다. 개독이 나라를 망치려 한다.



		Wombat 20-08-18 16:51 이건 계속 방송에 보내야할 팩트 같음 이건 계속 방송에 보내야할 팩트 같음



		폭스원 20-08-18 16:52 최대집 의사협회 보고 있자면 만감이 교차함 최대집 의사협회 보고 있자면 만감이 교차함



		봉고르기니 20-08-18 16:54 이 살인적인 무더위와 습도에 바람하나 안통하는 방역복입고 고생하는거 너무나 안타깝고 쓰레기들로 인해서 상황이 악화되는것에 살의를 느낍니다. 이 살인적인 무더위와 습도에 바람하나 안통하는 방역복입고 고생하는거 너무나 안타깝고 쓰레기들로 인해서 상황이 악화되는것에 살의를 느낍니다.



		운동포기 20-08-18 16:54 몰아널고 불질러버리면 간단한걸 왜 인간이 사이비 종교에 개입하려는지 예수 코로나신은 이해 못해서 저주를 내릴겁니다... 대구에서의 교훈을 잊었나요?..살려줘도 전혀 절대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천국갈 기회를 뺐겼다고 전재산 헌납 요구할겁니다. 몰아널고 불질러버리면 간단한걸 왜 인간이 사이비 종교에 개입하려는지 예수 코로나신은 이해 못해서 저주를 내릴겁니다... 대구에서의 교훈을 잊었나요?..살려줘도 전혀 절대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천국갈 기회를 뺐겼다고 전재산 헌납 요구할겁니다.



		2현이 20-08-18 17:00 이날씨에 라텍스 장갑 30분만 끼고 있어도 땀때문에 목욕탕 다녀온 손 되는데.... ㄷㄷㄷㄷ 이날씨에 라텍스 장갑 30분만 끼고 있어도 땀때문에 목욕탕 다녀온 손 되는데.... ㄷㄷㄷㄷ



		하늘의빛 20-08-18 17:06 개독은 인간의 탈을쓴 바이러스덩어리들입니다. 개독은 인간의 탈을쓴 바이러스덩어리들입니다.



		archwave 20-08-18 17:21 저긴 그래도 방호복 널널한거 입고 있네요. 확진자를 상대하는 것이 확실한 경우는 우주복을 입던데요. 저긴 그래도 방호복 널널한거 입고 있네요. 확진자를 상대하는 것이 확실한 경우는 우주복을 입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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