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장품 브랜드 테이블에는 여배우 A씨도 있었는데 누가 봐도 이상한 행동을 했다고 버닝썬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야광봉을 가지고 30대 여배우가 40~50대로 보이는 사람들 얼굴을 툭툭 쳤다”고 말했다. 또한 여배우는 “눈이 노랗게 충혈 돼 있었고 유난히 침을 많이 흘렀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목격한 여배우는 마약을 투약했을 때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고 있어 마약 투약 의혹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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