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보고 싶지 않더리니...

쪽바리 새끼들은 제정신 가진 인간들이 진짜 드문듯..

한국언론들은 왜 입닥치고 있을까요?

세계에 널리 알려야 할텐데.

goooood.....

짝짝짝~!

아니 왜저렇게 노골적인가요? 작가란 사람이..일본 사람들은 대놓고 티를 안낸다던데

남한테 질타당하거나 쳐맞을만한 상황에선 튀어나온 못이 되어 자기 속마음을 숨기지만 자기가 다수쪽의 망치가 되면 본심이 나오죠 ㅎ

저런 말을 그만큼 일본내에서 지지해주는 세력들이 많다는 것의 방증이기도 하죠.

복잡하게 사네요.. 좀 배웠단 사람들이 저모양이니 참.
저도 일본소설은 즐기는 편인데 잘알아봐야겠군요

그냥 일본껀 모두 보지 않는게.

뭘 또 잘 알아보실려고...

성적 개념 자체가 남달라서 그냥 기가참. 딱 그쪽나라 개념.

늦었지만 잘했네...

더 기가찬 골 때리는 현실은....

어떤 방식으로든...
저 작가를 쉴드쳐주는 한국인이....
한국 내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날거라는 거죠.

이상한 궤변 덩어리를  근거로 들이밀면서 말이죠.
그러면, 거기에 동조하는 한국인들이
또 생기는 기이한 현상...ㅎㅎㅎ

그분들은 정치와 문화는 구별해야 한다고 하던데 ㅋㅋㅋㅋ 토왜들 ㅉㅉ

남은 서적은 전량 계란판으로 고고씽~

일본 문단 메인 스트림에서 활동하는 작가가 공공연하게 저런 발언을 할 정도면 일본 사회의 우경화 혹은 혐한 분위기가  어느 수준에 이르렀는지 간접적으로 유추가 가능하죠
특히 정치나 연예계쪽과 달리 문단쪽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본에 대한 경계심이 거의 전무한 수준인지라...
자기가 빠는 작가가 어떤 작가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채로 빠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 거
그나마 메인스트림이니깐 출판 중단같은 대응이라도 하는 거지 라이트노벨이나 그외 미디어믹스 장르쪽은 혐한 작가인거 알면서도 빠는 인간들이 수두룩함 이들의 책들도 여전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고요

잘했다..

너무 늦었음 볼 사람은 이미 다 사서 봤을텐데 ㅉㅉ

저 작가 기존 작품 + 앞으로 발매될 소설 모두 국내에서 판금된다는 것에 의의를...ㅎ

저런 쓰레기같은 넘을 쉴드치는 개놈들이 또 기어나오겠지...

쉬펄.. 시간을 달리는 소녀 나름 재미있게 봤던 책인데..
망언기사 보고 그냥 키우는 댕댕이들 한테 던져줬습니다.
신나게 찢어발기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