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5~28일 일본을 국빈방문할 때 일본 국회 연설을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5일 보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렇게 전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일정이 바쁘다는 이유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아베 구르는 모습을 더 보고 싶은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