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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5 16:09
한국과 일본 여권 무비자 국가 차이
 글쓴이 : 핵이님
조회 : 2,469  

일본인에게는 비자를 요구하지만 한국인에게는 무비자인 나라

러시아, 브라질(남미), 라이베리아(아프리카)

한국인에게는 비자를 요구하지만 일본인에게는 무비자인 나라

몽골, 중국, 볼리비아(남미), 나미비아(아프리카)

일본이 1개국 더 많네요
그래도 비자 까다롭기 유명한 러시아 무비자인게 더 이득인듯
중국비자야 그냥 돈만 주면 발급되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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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접근 19-05-05 16:20
   
현재 쪽국이 여권파워 1위고 우리가 2~3위 수준일걸요
중국 한창 아저씨 아줌마 많이 갔는데 요즘도 가나 모르겠네요 말씀대로 돈만주면 비자 내주는곳이
중국이죠
     
별찌 19-05-05 16:24
   
          
최종접근 19-05-05 16:27
   
이게 좀 바뀌고 합니다 고정이 아니라 얼마전 쪽국이 1위였는데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죠  올려주신건 작년꺼네요 아무튼 우리나라가 1위였던것도 얼마전 일인데요
               
치즈랑 19-05-05 17:30
   
아`그렇군요`
그런데 말이죠

접근 방식이 쪽국 우선시네요`
같은 조건이라면 한국이 1위이고... 할텐데요

쪽국이 1위네... 할 필요가 없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ㅋㅋㅋㅋㅋㅋㅋ
촐라롱콘 19-05-05 16:40
   
중국 등의 경우와 같이 비자발급이 필요한 나라들의 한국 주재 대사관-영사관 직원들이
혹시 비자발급 수수료 가지고 개인적으로 착복하거나 하지는 않는지 궁금하네요....!!!

개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비자발급 대행업체를 통해서 신청할 경우에 정상적으로는 일주일 가량 소요되는
일반적인 비자발급의 경우 제 기억에 수수료가 중국 단수비자 기준으로
5만~7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런 경우는 공식적인 경우이기 때문에 여기서 부정을 저지를 건덕지는 거의 없어보입니다만....

문제는 비자발급이 시급할 경우 대행업체를 통한 급행의 경우 신청한 지 단 만 하루만에 비자가 발급되는데
이 경우 수수료가 중국 단수비자 기준으로 10만~12만원 정도 소요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급행료를 지불하는 경우, 급행료가 공식적으로 공포되거나 안내되는 경우를 본 기억이
없기 때문에... 혹시 이런 경우 수수료를 부풀려서 착복하는 경우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그래도 많이 투명해진 것 같은데 불과 10여년 전의 울 나라의 경우에도
예를 들어 법무사, 세무사를 통하여 법원, 세무서로부터의 중요한 서류통과나 판결문 발급이 시급할 경우
법무사, 세무사에게 급행료를 지불하면 일반적으로는 열흘~2주 가량 소요되는 경우라도
단 며칠만에 해결되는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런 경우에 부정을 저지를 소지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