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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안그렇지만~
글이 다소 무례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의미인지 파악하기 쉽지 않고...

자택에서도 담배피는게 힘들어서 엘베타고 내려가는게 한심하다는 의도입니다.

아 네~~^^*

자택에서 담배 피우시나요?

웃기는 냥반이네

남의 자유선택권을 가지고
한심하다...???

에혀...~

자유선택권? ㅋㅋㅋ
내려가서 피고 싶어서 내려가는게 자유선택권인가요?
그냥 쫓겨나서 강제로 내려가는거 같은데

남의 집 사정 잘아네요?
편견이 심한 양반인 듯. 가족에게 쫒겨난다? 고작 한다는 생각이 그런 사고방식인가요?
편견과 일반화가 굉장히 심하네요. 님 인생관은 본인에게나 적용하세요.

님이 그러니 남도 그런거라고 정신승리 하시는거죠?

저도 그럼... 겨울은 정말 시련의 계절임...

그런 풍경이 한심하고 웃기다는 건가요 ??

예전부터 그래왔어유

한심하다는 건 알지만... 그런 소리 들을 때면... 사실 별 생각없음... 그러거나 말거나... ㅋㅋㅋ

ㅎㅎㅎㅎ

비흡연가는 이해를 잘 못할테구
흡연가는 짜증날테구..

글 제목에...ㅋㅋ 거려가면서
그 걸 한심하다 표현하고 있는 주제를 보니
뭐 더 얘기해봐야 시간 낭비일 듯 하지만

세상을 그런 시각으로 바라보면 안되는 거임

정신 차리삼

아재 아재 그러는 거 보니
아직 살 날이 한창인 나이 같은데

한심하다 정말

쫓겨난 것이라 단정짓는 이유가 ??

저는 한겨울에도 그냥 밖에 나가서 피웁니다. 누가 요구해서 한 것이 아님.
심지어 저 혼자 있는 곳에서도 그렇게 했고요.
적어도 20 년전부터 그렇게 해왔고요.

저는 다르게 생각이 들던데요`

가족을 위해서 그 좋아하는 담배를 밖에 나가서 피우는 모습이야말로
주변을 돌 볼 줄 아는 배려하는 마음 아닐까 싶어서요

담배 냄새가 썩 좋지는 않죠...

쏘리쏘리

뭐 미안할 것 없습니다. 님은 애기 낳고 꼭 옆에서 담배 태우세요.
본인이 한 말은 지켜야 겠죠. 애 안낳더라도 조카옆에서 꼭 담배 피우시길...

비흡연자에요

아 그러세요? 그럼 쫒겨나서 밖에서 술먹지 말고 꼭 집에서 술상차려 드시고,
고기도 쫒겨나서 밖에서 구워먹지 마시고 집에서 삼결살 구워드세요.
겨울에 추운데 쫒겨나서 밖에서 먹을 일 있음? 부모님이든 배우자든 술상차리라고 하셈.

한가지 궁금증
흡연자세요?

.

맨날 엘베타고 내려가서 주차장에서 담배피는 아재들 있던데

한겨울에도 추위를 무릅쓰고 반바지 차림으로 내려갈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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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상상력까지 동원해서
그러한 사람들을 한심하다 표현하는 거 보면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다가....
ㅋㅋㅋ 남발하는 글들이 오죽하랴만

일정 시간마다 밖에 나가서 바람도 쐬고 좋죠. 그게 찬 바람이든 더운 바람이든.

그쵸~

비흡연자들이 들으면 그렇겠지만`
저도 담배 피울 때 신선한 공기와 함께 피면 꿀맛이더라고요`
특히 군대 때
동계훈련 가서 작게지역에서
새벽에 근무 설 때 말이에요
소나기 처럼 내리던 별떵별 보면서 몰래 꼬굴 쳐 놨던거
피우는 담배는 ...평생 잊을 수 없는 맛 중에 최고였어요`


담배 어딨더라``~쩝

아직 한 참 어린 나이 같은데
아직 살 날이 더 많이 남았다면

좀 더 그러한 상황을 놓고 상대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는 배려심을 먼저 가지삼

아재 아재 그러면서 빈정거리는 생각부터 하는
님의 주관적 겁대가리 없는 정신세계에 문제가 많은 것이니

요새도 라는 표현을 쓰면서 자기가 안그러는걸로 봐서
어렸을때 집안에서 가족중에 누가 그렇게 사는 인간을 본듯.

이글을 전체적으로 파악해 봤을 때...

일단 담배도 피우지 않으신 분이라니...실망인데욤`

<<<<
담배를 호기롭게 피우시는 분이라 판단한 것은 나의 실수
나는 담배 그 까이거 집에서 피운다`!!!
가족이고 뭐고 상관없이 그냥 피운다공
인간(?)들이 덜 떨어져서 쫒겨나서 피우지~~~~~
뭐 그런 느낌이었달까


이제와서 생각하면 이런 글을 올린 의도를 더더욱 모르겠슴

의도 - 가족들한테도 담배피운다고 욕먹고 집에서 쫓겨나서 피우네
저렇게까지 담배를 피우고 싶은가 차라리 담배를 끊던가
흠연충 한심하다 흡연충 한심하다 흡연충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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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벌레는 너님이 벌레 같은데요?????

흡연충 발끈 ㅋㅋㅋ

.

저희 아파트는 주민자치 동의로  아파트안에서 담배 못피게 되어 있는데

주차장에서 맨날 담배피고 심지어 꽁초까지 버리고 가는놈이 있죠
흡연자들 좀 그러지 마요  ~~ 욕할려다가 참음

그럼 그 아파트 흡연자는 담배를 어디서 피나요?
애초에 비흡연자만 입주민으로 받나요?
아니면 흡연자는 집팔고 나가라는 뜻인가요?

집안에선  당연히 필수 있죠
여기서 말한 아파트안 이란건

복도,주차장,  길러리 등에서 피지 말라는거구요
그리고 화장실등이 담배연기 올라오니 자제해달라는거죠

근데도 밖에 나가보면 담배피지 말라는데  담배피는 아이들 천지에요

자택에서 피는게 더 한심한거 아닌가..

아파트에서 담배피면 가족은 물론 , 아무리 조심해도 윗집으로 올라갈텐데.. 요즘 다 문열지 않나??

배려가 없는 xx 이거나 한창 어린  애xx인듯..

어그로도 가지가지다 ㅋㅋㅋ

가생이가 온전한 양반들의 일상이라 적응이 쉽지않을수있어요.

어그로 였다면 성공하셨음...

서로에게 피해가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

흡연자도 비흡연자를 이해, 배려하고

비흡연자도 흡연자를 이해,배려하는게 중요합니다

요즘 아파트 내에 강제 흡연금지 시키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강제로 못피게 하면, 빈틈으로 다 핍니다. 그것이 잘잘못을 떠나 또 다른 갈등을 낳을 뿐

강제적인 것 보다, 아파트 단지 내에도 흡연부스를 설치하는 방향도 있거든요

쥐구멍으로 도망갈 수 있는 정도의 루트는 만들어줘야

서로가 서로를 배려할 수 있는 사회가 되는 겁니다.

루트도 만들지 않고 강제적으로 차단한다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겠죠

발끈하는 흡연충 아재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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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되긴 틀렸네...~

옆에서 누가 인성에 대해서 가르쳐 준 적이 없는...~

엘베타고 올라가는 1인 ㅋㅋㅋ

동궈와염궈 19-05-05 22:56 답변 
흡연충 발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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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궈와염궈 19-05-05 22:21 답변 
발끈하는 흡연충 아재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죠 ㅋㅋㅋ

겸손을 배우셔야겠네요....

중국서 들어온 해충인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