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손실+올수익 = 0.
보통 연간 기준으로 결국엔 수익을 내는데, 작년에 손실나는 바람에-_-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수익률 차트 보시다시피, 코스피랑 비슷하게 요동치면서, 코스피보다 조금씩 조금씩 더 위로 올라가는게
제 지난 10년간 차트입니다. 항상 똑같애요.
작년에 예정대로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제대로 낚였어요. -_-;
항상 조심한다고 조심하는데, 낚이는 종목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다만 성공하는 종목이 더 많아서 수익이 날뿐. 틀리는건 어떻게 안되네요.
수익율을 높이려면, 틀리는 종목을 없애는게 가장 확실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