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베트남 무시하지 말라며 열시미 쉴드치시는 분이 계시네요~
베트남전때 그들이 얼마나 비열하지 영화 람보에 나오죠~~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죠~
베트남 처자가 웃으면서 다가와 연합군 병사들 사이에 핀빠진 수류탄을 굴려넣고 연합군 병사는 폭살~
실베스타 스텔론이 그에대한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영화는 시작됩니다.
뭐 영화라 과장이 많겠지만..그들 민족성을 잘 말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웃으면서 과일과 함께 뒤에서 핀빠진 수류탄도 같이 건네주는 비열함이라.......
나라 돌아가는 꼴이 왜구들과 비슷하다고 할까나?
어디서 보기론 빈그룹이 부동산 개발이 주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비싸게 집팔아 번 돈으로 다른 사업들 (자동차나 폰)에 투자하는 것으로 아는데 어찌보면 참 우리 등쳐먹는 것이고 예전 베트남전 때 처럼 그냥 우리 이용해먹는 것이 큰 듯...
기업의 투자나 이런 것 보다는 오히려 우리 국민들이 호구같이 비싸게 부동산 사주는 것이 더 문제인듯...(보니 우리가 사줘서 비싸게 파는 것으로 우리 아니면 비쌀 이유가 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