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이해 힘든 불문율 또 나왔다.. 삼진 당했어야 하나?
'별의 별 불문율이 다 있다' 메이저리그가 다시 한 번 불문율로 시끄럽다.
이번에는 점수 차가 벌어진 뒤에는 나쁜 카운트에서 스윙을 하면 안 된다는 이들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 레인저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과 위협구 던진 이언 기보트에게 각각 1경기,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들의 논리대로라면, 그 상황에서 타자는 맥없는 스윙을 해 아웃 되거나 삼진 처리돼야 한다.
<똥아스포츠>
https://sports.v.daum.net/v/20200819204214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