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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0 04:15
빤스교, 치안 붕괴 시도중.
 글쓴이 : 별명11
조회 : 1,273  

서울 한 지구대 식당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경찰관 등이 자가격리 조치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용중지구대 식당 직원인 6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로 확진됨에 따라 경찰관 등 접촉자 65명에게 자가격리를 지시하고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구대를 방역하고 교대 근무 등을 조정했다.


앞서 서울 혜화경찰서에서는 1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경찰관 4명 등 총 5명이 확진됐으며, 광진경찰서와 관악경찰서에서도 소속 경찰관이 1명씩 양성 판정을 받았다.

https://m.news.nate.com/view/20200819n05880

경찰서에 빤스교 신도 근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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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20-08-20 04:20
   
좀 죽이자.
뱃살마왕 20-08-20 04:31
   
사살
니진스키 20-08-20 04:45
   
즉결총살
스포메니아 20-08-20 04:54
   
경찰이 빤스교 신도???
ㅋㅋㅋ
     
별명11 20-08-20 05:01
   
밥아줌마가 신도
81mm사수 20-08-20 05:36
   
식당일 힘들게 하고 전빤스에게 십일조 헌금? 전빤스 함박웃음.
sunnylee 20-08-20 06:44
   
내로 남불.. 남에게 전염을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