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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0 05:35
한국에서 여성이란 '기본값', 예비 피해자라 느껴
 글쓴이 : 별명11
조회 : 853  

임선애 영화감독.

29세 간호조무사가 성폭행 당했다.
영화 제목 69세

여성은 예비 피해자...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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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진스키 20-08-20 05:38
   
솔직히 귀국해서 유별스럽게 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정신병 같은 미투 분위기 너무 구역질이 난다는.

OECD 국가들 중에서 너무나도 유별나게 지랄 떨고, 증거주의 개무시하고, 무죄 추정원칙도 어기고 막장으로 간다고 봅니다.

코로나 끝나면 하루속히 외국에 있는 제 회사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
꿀순딩 20-08-20 06:24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여성은 예비 아동폭력범
여성은 예비 무임승차범
여성은 예비 성판매범
여성은 예비 매매혼범
여성은 예비 무고범
으로 보임
페미 여성들의 논리에 따른다면 말이쥬~
생이눈팅러 20-08-20 06:51
   
나라를 좀먹는 폐미들은 화형시켜서 고통에 울부짖으며 타들어가야 함.
기간틱 20-08-20 07:46
   
69 더럽게 좋아하네.
기간틱 20-08-20 07:47
   
씨.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