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보니 차별을 달고 다니네

운이  아주 좋아서 혹은  대중이 과대평가해서 자기 능력보다 오바한 위치에  서버린 애들ㅇ의 끝은  결국 어그로인생

한심.

국적이 우선인데 한국국적 아니면
외국인이지 제정신인가
교포가 어딨어 한국인 외국인 둘중하나지

미국에 사는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교포지
미국 국적이면 단지 한국계 미국인,,다시 말하면 그냥 미국인과 동일

검머외가 뭔 차별
미국국적 재벌가 아들딸이 차별받나

인종/국적 차별이 아니라,,,
그냥 주변 사람들을 화나게 하는 자신만의 재주가 있는게 아닐까? 하고 의심해보진 않았는가?

교포 그것도 미국교포를 무슨 벼슬로 인식하는 덜떨어지는 놈인듯.
한국에서 떠받듦을 예상하고 왔는데 그러지 않으니 열받는것.
결국 저놈은 차별을 원한것.그런데 평등하게 대하니 상대적으로 차별처럼 느껴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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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 나오네

딱 저 사람의 경우에 어울리지는 않지만....
ㅋ 70년 80년대 미국이민간 사람들 중, 종종 한국이 이렇게 잘 살게 된데에 이상하게 배아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당시만해고 세계 최 선진국이라는 미국에 이민가서 나름 잘살고 있다고 여기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평가는 70~80년대에 머물러 있어서 이제 자신의 위치와는 비교조차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왠결 별차이도 안날 뿐 아니라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자기들 보다 나은 거죠
여기서 나오는 못된 몽니.. 아무리 그래 봤자 우리 미국에는 안돼. 이 런것도 한국이 나빠  안좋아저런 것도 나빠 미국이 더 낫지.. 하면서  7~80년대 동경의 대상이었던 미국에 자기를 이입합니다.
도시에 나와서 나름 먹고 살만해졌는데, 고향에 남아 농사나 지을 줄 알았던 사촌이 대학나와서 사업을 일으켜 오히려 자기 보다 더 잘게 되었으니 약간 마음이 불편한 거죠.

아주 가끔있겠죠.그래도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 아닙니까.국적은 미국이라도 조국이 잘 살아야 외국에서 대접받고 살잖아요.

검정색을 검정색이라 부르지 못하는 이세상

이런애들이 교포 이미지 조짐
좋게 바라볼수가 없어

한국에서 꺼져줘

흑인에대한 차별이 전혀 없었는데
3572때문에 어쩔수없는 차별감을 넘어
혐흑까지 생길려고 한다..

역겹네

헤이  헤이  지금 교포 무시하는거야 ?

난 사실 흑인한테 거부감이 잇다.....
싫은걸 어떻하냐.....ㅠ.ㅠ

내가 알던 미국 일본 교포들의 이미지는 말 그대로 "황제의 칙사" 였습니다.
오만불손하고, 미국, 일본에선 이런데 한국은 아직도 이수준이다. 이래서 미국/일본은 선진국이고 한국은 후진국이다. , 한국엔 이런거 없지? , 미/일 에선 상식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이다.
뭐 이런식으로 한국에서 황제의 칙사처럼 대접받을건 다 받고 다받아쳐먹고나선 짜증나는 소리 틱틱 내뱉는 사람들이였음, 그러면서 한국 방문한 사유가 미국 일본에서 치료하기엔 너무 비싼 의료비 때문에 치료받으러 오거나 한국의 부동산 구입하려고 오는 인간들이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