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전 대변인인 이은재 목사가 개인 유튜브 방송에서 “(현 문재인 정부가) 생물학적 테러 이용해 가지고 한국교회를 흔들고 지지율 하락하니 국민의 관심을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게 돌리고 그를 적으로 만들고 국민으로 적으로 만들고, 이런 방식으로 지금 인민재판으로 몰아가는 거”라는 황당 주장을 펼친 사실이 확인됐다.
이은재 씨는 18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에서 “전광훈 목사 확진, 여당 불리하면 늘어나는 숫자”란 제목으로 약 10분 분량의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이 방송 서두에서 “오늘 사랑제일교회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서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사랑제일교회 관련 숫자가 상당 부분 조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며, “오늘은 바이러스 숫자가 어떻게 급증하고 사랑제일교회에 폭증할 수 있는가에 대해 몇 가지 분석을 해 보겠다”고 했다.
출처 : 평화나무(http://www.logosian.com)
주어만 니들로 바꾸면 전후상황 맞아떨어지네?
자백하는거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