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요약))
검찰 권력 2위 윤석열이가 2018년 11월에
술이 떡이 된채로 지인 술집에서
홍석현 회장을 만남.
홍석현 회장은 이때 유명 역술가(관상)를 자리에 같이 부름.
같이 술마시고 노래 부름. 술이 완전 떡이 됨.
이 사건 이후 윤석열은 삼바(삼성바이오 사건)을 중앙지검 2특수에 배당
홍석현은 삼성 일가와 매우 밀접한 관계이자 인물이고
삼성X파일처럼 검사들에게 떡값을 돌려가면서 검사 관리하던
인물임.
홍석현은 향후 권력가가 될 사람이 있으면 역술가에게
"저 사람이 앞으로 어찌될지" 관상을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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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 여보시오~ 관상가 양반, 내 왕이 될 상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들하고 자빠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