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리고 영상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익히면서 퀄리티를 생각하며 편집하고 싶다면 포기하는 것이 낫다.
촬영을 거쳐 영상 편집이라는 중노동으로 잘 만들어진 컨텐츠라면...
이런 유튜버는 인정이 된다.
단순한 것은 매우 단순하고, 복잡하면 매우 복잡한 영상 편집 작업...
자막 하나에도 센스가 필요하고, 단 몇개의 프레임에도 적합한 효과음이 필요하다.
이펙트를 익히기에는 또 하나의 힘든 작업...
요즘에는 프로그램에 내장되어 있는 애니메이션 효과도 쓸만하다.
최소 2개 이상의 트랙은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