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터나 마피아도 가족은 안건드리던데 말이죠. . 백번양보해서 딸장학금 문제로 문제제기 하는거까지는 용납이 되요. 그 내용만 며칠째 하루종일 반복하고 또해서 문제지. 근데 가족증명서를 찢는건 가족을 원색적으로 건드리는거죠. 깡패도 안하는짓이라는 거임. 심지어 한국에서 가족을 건드린다는건 정서상 절대 받아들일수없죠. 제 3자가봐도 이건 개빡치는 행위임. 우리가 뉴스기사에서 억울한 소식 보면 몰입해서 분노하는것처럼
뭔 소리에요. 그건 김진태 사정이고
저런 패륜적 행위를 보고 욕하는게 당연한거지 김진태 의도를 생각해서
아~ 저런 의도로 저랬구나~하고 이해 하고 생각해야 한다구요?
님 혼자 그렇게 하세요~ 남들이 님한테 패드립 해도 의도 먼저 생각하구요.
평범한 사고가 불가능한 사람인가 웃기지도 않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