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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7 02:19
이건 단순한 청문회가 아닙니다..조국대전, 사생결단 캐삭빵 대전 양쪽이 올인했음
 글쓴이 : 현대신세계
조회 : 1,458  

양쪽 모두 건게 많아서 물러설 수 없음



백만개 넘는 기사 양산, 

토왜언론과 일본 언론의 입맞춤

댓글알바들의 창궐

뜬금없는 촛불집회, 시국선언

누가봐도 무리수인 전격적인 압수수색, 대규모 수사팀 보강

자한당의 전격적인 청문회 수락, 

의혹 규명과 관심없는 알맹이 없는 청문회, 

별개로 야당은 검찰과 피의사실 및 압수 증거물 내통하며

회심의 조국 사퇴 낚기 시도.. 그러나 실패

야당의원은 이미 알고 있는 듯한 예정된 수순.. 검찰의 알박기 기소.



뜬금없는 음모론이지만 배후에..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하듯

대오를 갖춰 일사분란하게 공격을 지휘하는 마에스트로는 누구일까요? 어떤무리일까요?

자금은 어디서 나올까요?

그렇게 법무부 장관 낙마를 위해 노력하는 이유가 뭘까요?

혹시 아베상?  너니? 



여하튼 알박기 기소때문에 어렵게 되었습니다.

돌파하려면 최악의 경우..

후보자의 배우자 구속을 감수하고

지체없이 법무부장관을 임명하는 거고..


여튼간에 여기서 밀리면 어느쪽이든 개박살나게 되어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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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호랭이 19-09-07 02:20
   
와이프 기소해도 사퇴 없다고 했으니 끝났어요.
조국이 칼자루 휘두를 차례입니다.
     
현대신세계 19-09-07 02:24
   
기소는 이미했고,  배우자 구속 말입니다.  최초로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가 구속되면 그 거센 여론역풍을 온몸으로 맞아야 합니다.
          
Layback 19-09-07 02:26
   
이미 중도층은 조국에게서 돌아섰구요. 사안을 좀 객관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이건 뭐 박근혜 탄핵 때 탄핵안을 기각도 아니고 각하 시킬 거라고 주장하던 태극기 할아버지들 보는 것도 아니고 참. 좌파 우파를 떠나서 가장 극단에 있는 사람들이 난리 치니까 다수인 것처럼 보이지, 침묵하는 다수는 이미 마음 떠났어요.
               
현대신세계 19-09-07 02:27
   
그러길 바라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것 같은데요^^
                    
타골장 19-09-07 02:36
   
심지어  리얼미터 여론 조사도 60%가까이
임명 반대임

이건  갤럽 같은데서 조사하면 80%반대란 소리임
                         
현대신세계 19-09-07 02:40
   
문대통령께서 그래도 임명하지 않을 까요?
                         
모르겠수 19-09-07 03:12
   
이 밤중에 그걸 했다고요?
불만폭주 19-09-07 02:21
   
이명박 or 닭근혜 추종자들...
고수열강 19-09-07 02:22
   
영자 언냐 일어나기 전에 글 수정 하심이 좋을 듯...
오늘부터 이런글 잡게에 올리면 휴가가십니다.
한세월 19-09-07 02:22
   
촛불감임. 검찰 자한당 언론이 한패거리. 여당이 너무 민주적으로 가니깐 정신 못차리네요.
골드에그 19-09-07 02:22
   
여러모로 역대급임...
배신자 19-09-07 02:23
   
첫번째는 조국의 법무부장관 임명시 하려고 하는 공약 때문인 것 같네요.

두번째는 조국이 대선후보가 될까봐서 그런 것 같구요.


이것때문에 자한당 + 재벌 + 언론 + 검찰 이 똘똘 뭉쳤어요.

검찰이 자한당 돕는게 자한당 때문이기도 하지만 조국의 공약이 검찰을 대놓고

개혁하겠다고 했으며 공수처를 만든다고 하니 검찰 입장에선 아주 눈엣가시겠죠.
Layback 19-09-07 02:24
   
여기 재밌는 분들 많네요.
ABSOLU 19-09-07 02:26
   
촛불을 들어야할 시기가 다시 온거 같네요.
병든성기사 19-09-07 02:27
   
이 글 박제 할 만함... 요점을 제대로 짚으셨네, 좋은 글 감사함니다...
여기서 언넘들이 글을 마구 올려서 휩쓸려 내려가도 다시 복사해 올릴만한 내용임.
     
플업 19-09-07 02:30
   
222222222
     
행운7 19-09-07 02:36
   
333333333333333333333333
민지맘 19-09-07 02:34
   
지금 진보진영 유튜버분들 난리남!!! 총비상이라고...
승리만세 19-09-07 02:44
   
한민족이 위대한 진보주의의 길에 서서 영광의 길을 걷느냐? 또한번 매국 사대주의적 보수주의에 빠져 반국가 반민족의 길을 걷느냐, 우리가 가야할길은 너무나 자명함
미일의 노예와같은 식민지가 되느냐? 민족자결주의와 민족통일에 힘입어 동북아의 강대국이 되느냐의 기로에 서있음
꽈일라씨 19-09-07 02:50
   
와따시는 족폐들의 마쥐막 비묭초롬 들리무니다. 조쿡 범무부장관 인정하므니다
     
행운7 19-09-07 02:50
   


욕처먹는걸 즐기려고 컨셉 잡는걸 보니... 이것도 정신병이 중증이구만..

ㅉㅉㅉㅉ

이거 집안의 내논 자식인가?
유월 19-09-07 02:51
   
이번일 보면 누군가 계획한 사람이 있는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