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경기 지표를 봤을때 도쿄올림픽 끝나면 일본은 확실하게 경기 침채 확정이고요.
(이유 : 방사능부분에 대한 뉴스 터짐, 각종 리스크 터질가능성 매우 높음. 진짜 빠져나갈려면 일본의 예금 다 뺏아가는건데(실제로 일본은 한적있음), 그러면 대외적 신용도 문제로 결국 일본은 어찌되었던 죽어감)
중국도 중국은행의 도산(실제로 현재 도산중), 각종 해외기업은 투자리스크 문제로 철수하고, 외환보유고 문제로(현재 중국인들의 출국시 외화 인출이 5만달러에서 2만달러까지 낮아졌고, 이마저도 공안 승인 있어야합니다. 추가로, 중국기업들에 대한 달러 회수가 심화되었다고합니다.) 내년중에 경기침채는 확정이라 봐야합니다.(들어보니, 각종 해외 상환금액들이 내년부터 시작되는데, 그거 맞추는게 쉽지않아서 저러고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현실적으로 G2에 해당되는 중국과 G7에 해당되는 일본의 동반몰락시 다른나라의 타격은 불가피하며, 현재 보여지는것만으로도 내년 투자시 신중을 기해야하는 상황이 보이는거죠.
일반인 시점에서도 무언가 투자할경우, 달러, 엔화 등의 가치 변동이 심한자산보단 차라리 금(골드바, 금펀드)을 구매하는쪽이 낫다는 평가가 지배적인이유입니다.
모험심이 투철하신분들이야 계속 주식해도되는데, 굳이 펀드 가입해 주식하실분들은 주식보다는 금펀드를 이용함이 나을껍니다. 국채펀드도 내년에는 좀 위험하다 판단되는게, 국채펀드 특성상 우리나라 국채뿐 아니라 해외 국채도 구매하게되는데, 주 구매국이 중국과 일본입니다. 그리 현명한 선택이 되긴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