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공산권이었던 버릇이 무섭다고 느껴짐..
물론 나도 알고 지낸 조선족이 있음. 교육 받았고 나와 같은 대학원 나왔고
지금 대기업 잘 다니고 있음. 한국어도 되고 중국어도 된다는건 대단한 장점임.
거다가 한국 국립대 학위까지 받았음.
연변대 나오고 취직 안시켜준다거 머라캄?
한국에 가방끈긴 백수가 넘쳐나는 나라인데..
능력도 어느나라 가도 환영하는 인력들이 버글버글됨..
여긴 공산권 나라가 아님... 경쟁이 당연시 되는 자유경제로 움직이는 국가임..
그대들의 모국도 자유경제한다고 하잖아?
애들처럼 굴지말자.... 조선족이라 최저임금 받는게 아니라
노력을 안해서 최저임금 받는거..
그대가 한국사람들과 같은 대우 받는거 ?
간단함 한국사람들과 같은 노력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