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의 중의원인 우에노 히로시라는 애인데
최근 외국인 체류자격 신청 관련해서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음.
근데 이 뉴스는 그저 단신에 그치고 남의 나라 법무부 장관 청문회로 언론이 도배중 ㅋ
왜구들에게 조국이 눈엣가시인것도 사실이지만,
갸들 종특이 자기들 치부를 감추기 위해 혐한을 이용하는 측면이 있다는 것도 간과해선 안될듯요.
아니 무슨 지들 정치는 관심도 없는 것들이 한국정치는 현미경으로 들여다 봄 ㅋ
자기들이 싸놓은 똥을 마주하기는 두렵고
남의 겨를 들춰 내고 왜곡하는 건 즐겁고 위안되고....
12세 아동국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