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안 부부 별거 원인 지목…한국 측 소속사 “확인 중”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23·사진)의 불륜설에 대해 한국 측 소속사가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2일 일본 주간 종합지 주간문춘(슈칸분?·週刊文春)이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설을 보도하며 관심이 쏠렸다.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 부부가 별거 중”이라며 “히가시데가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을 저지른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 안(34)은 2013년 9월부터 2014년 3월까지 방송된 NHK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연애를 시작했다. 2015년 결혼 후 현재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카라타 에리카의 국내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는 말을 아꼈다. 소속사는 22일 동아닷컴에 “일본 소속사에 사실 관계 확인을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위성·케이블 채널 tvN ‘아스달 연대기’(2019)에서 모모족의 카리카 역을 맡아 국내 팬들에 이름을 알렸다. 가수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고, LG 휴대전화 V30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00122n39954
아사달 연대기 재미진가..?
작성일 : 20-01-2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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