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 2018 아시아 청소년 대회우승 한국 대표팀 식사 끝나고
일본대표 들어오자 스테이크 내놓는 일본호텔 " 찌질한새끼들
청소년야구대표팀의 이대승 트레이너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치사한 이야기지만 선수단 호텔에서 식사를 했는데 우리가 먼저 먹고 나가는데 그다음 배식을 받던 일본선수들에겐 스테이크가 제공 되더라”면서 “호텔 직원에게 왜 다르냐고 물었더니 피식 웃으며 답변을 하지 못하더라. 좀 너무 한 거 아닌가 싶었다. 공평하게 대우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