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유ㅋㅋ 그래도 유투브나 sns 등등이 발달해서 자체적으로 걸러낼수있는 시대가된듯

공중파, 종편, 종이신문 등등
어느방향이나 믿을 기레기 하나도 없죠.

그나마 특정분야 잘하는 곳 몇군대 교차검증 하지 않는한...신뢰할 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일단 기레기는 개쓰레기 무지하고 천박한 용병이라는 것.

돈만주면 펜으로 사람 찔러서 죽여줄듯
청부업자 ㅋ

양심과 진실이 없는 언론사은 더 이상 언론이 아니죠.
그냥 출판사지

진정한 기자는 몇없죠

적폐 쓰레기 언론이 넘쳐나는 시대. 자발적으로 걸러듣고 판별해내야하는 혜안이 필요한 시기라는 거죠.

참 치욕스러운 현실이지만

지금 우리의 언론은 감시의 대상이고  검열의 대상이지  신뢰의 대상이 아님.

어디 뉴스니까 신뢰가 간다 어쩐다 하는건 굉장히 어리석은 행동이라는걸 인정해야함.

여기 저기 단편적으로 나오는 팩트의 조각을 모아서 큰 팩트를 만들고

스스로 검증을해서  사건의 실체를 이해하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음

그래도 다행히 각종 커뮤와 구글링 외신 등에서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어지간한 기레기들의 날조는 밝혀낼 수 있는 현실이라는게 천만 다행임.

특히 공적인 검열 감시는 힘들고 어렵지만 국민들 스스로의 검열과 감시는 엄청난 힘이있음을

자각하는게 촛불시민으로서의 사명이 아닐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