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은 조커 성향 / 오른쪽은 아서 본인 성향에 가깝다는 거랑 (눈물 흐르는 방향도 포함)
총을 왼손으로 쏘는 것도 관련되어서 의미가 있었다는 거.. 그리고 2번의 살인 vs 2번의 살인이
특징들이 완전 다 다르다는 정도... 감독 피셜이 너무 궁금한데 이 부분들은 따로 안 나오네요ㅠ
개인적으로는 봉준호를 더 좋아해서 그런지.. 한국에서 이런 스토리로 만든다면 봉준호 밖에 안 떠오르네요ㅋㅋ 배우는 송강호(ㅋㅋ) 류승범, 신하균 또 누가 어울리려나... 어쨋든 저렇게 디테일 쩌는 건 봉씨가 잘 만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