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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6 20:19
日법조계 "아베, 일본 법 이해 못 해.. 징용 개인청구권 살아 있다"
 글쓴이 : 달보드레
조회 : 1,242  

ㅡㅡ;





근데 왠 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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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쓰노미야 겐지 전 일본변호사연합회 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일제 강제동원 문제의 쟁점과 올바른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한일 공동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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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열강 19-09-06 20:20
   
몰라 불매는 영원하다...
5000원 19-09-06 20:21
   
한국에서 열린 심포지엄이라...
마녀루시 19-09-06 20:22
   
몰랐슈?
중산층이상 다 한국산 물 식제료쓴다네요
     
sangun92 19-09-06 20:26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심포지움.
한국 측에서 배치한 생수.
한국 측에서 삼다수를 배치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