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신이 애쓴다.. 대가리에 쳐든 것도 없는 쉐리가..ㅋㅋ
박정희 각하 ㅋㅋ 지랄도 풍년이다..
그냥 '박정희 전 대통령' 정도면 충분한 예우를 갖춘 호칭이거늘 각하 이 지랄..ㅋㅋ
그리고 한일애국우호협정? ㅋㅋ 지랄의 연속이네.. 애국은 도대체 어디서 붙인 명칭이냐?
하여간 또라이 쉐키 ㅋㅋ
한일양국 불완전한 결과로 불씨가 되서 논란이 되는게 문제해결이라면 그건
박정희가 무능했다고밖에 설명이 안되는거죠 .
나쁜짓을해도 깨끗이하면 문제가 안되는데 모자라니까 결과적으로 일이 안끝난거죠
마오쩌둥도 중국에서 띄워주니 영웅인데 박정희라도 그러지 말란법은 없으니까요
어차피 모든문제는 계속 부딪혀봐야 결과가 나오고 끝나는것이죠
개인적으로는 나치친구인 일본이 저지른 범죄는 똑같으면서 받은 처벌이 다른데에서부터
문제의 원인이 시작된거기도 하죠
그럼 간단하죠 독일이 벌받은만큼만 독일이 하는것만큼만 하면 위안부문제 해결이라는것도 설득력이 있는거죠 어차피 박정희는 명예롭게 대통령직을 내려온게 아니라 불명에스럽게 총맞고 하늘로 올라갔으니까 국가를 독식한 박정희가 제3자의 피해자의 일들을 개인적인 목적에 의해서 처리하는건 국제법으로도 인정을 안하니까요
박근혜시절 국제사회 호구노릇 했던 이유가
이런 수준의 생각들이 국내에서 대우를 받았기 때문이었어요..
한심한 노릇이지만 다른 이유가 아니에요..ㅋ
그러니 오바마가 503을 바보취급 했던 것이구요..
한국과 일본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할때
자기 몫을 챙길 줄 아는 아베와
자기 몫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여자를 상대한다면
오바마가 누구 편을 들까요?
굳이 골치아픈 중재를 하면서 503의 몫을 챙겨주리라 생각한다면
이미 드러난 결과마저 모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