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글 사용하는 왜구랑 유튜브에서 날조하던 왜구가 생각나네요. 한국이 베트남에서 민간인 학살하고 강간한것좀 보라며 니네가 일본한테 뭐라고 할 자격이 되냐며 공격하더라구요. 베트남 전쟁 특성상 민간인 피해가 클수밖에 없었고 개인의 일탈로 했던 강간은 있었을지언정 일본처럼 위안소를 만들어 성노예를 제공하는 일따윈 없었고 매번 대통령이 바뀔때마다 베트남에 사과를 했지만 베트남은 패전국에게 사과받는걸 오히려 불편해한다고 말해준 뒤, 베트남이랑 우리나라와의 일은 우리끼리 알아서 할테니까 너네는 피해국에게 사과하라고 이 전범국 왜구 새끼야.라고 하니 도망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