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의 루머의 루머'에 출연한 배우 크리스티언 나바로가
디즈니 '인어공주'의 에릭 왕자역 오디션을 봤다고 합니다.
팬들의 추천 트윗과 나바로 자신의 동의 트윗을 본 디즈니가
나바로의 회사에 연락해 오디션 테잎을 보내달라고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