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폭행은 구하라가 한거고 촬영도 서로 동의 하에 한거고
문제라면 구하라가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인인데 저 사람의 폭로로 이미지가 망가진거고..
거기에서 카톡으로 동영상 있다는 거 암시한 게 소속사 측에서 언론에 퍼트려서 상황이 역전된거고
스스로 죽음을 택함으로써 저 사람이 마치 살인자 이미지가 됐지만..
2심은 더 밝혀진 증거가 없음에도 여론의 영향으로 마치 살인자를 집유시킨 것같은 사법부 불신 풍조에 반전을 기하고자 실형을 때린것 같음.
진짜 욕먹어야할 건 어릴 때 자식 버리고 살다가 구하라님 사망 후 갑자기 나타나서 유산 분할 신청한 친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