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시절
보건담당 차관 신설·질병본부장 차관급 격상
정보공개 법률로 규정·전문가 풀 구성·전문의가 역학조사관 담당 지정
환자와 의료기관 정보를 공개
또한 역학조사관을 공중보건의에서 역학보건 전문의로 변경하고
전문가 풀을 구성해 위기 시 곧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
공적 의료기관을 감염병 치료 지정병원으로 지정
응급실 간병문화 개선
음압병실 확대 방안 등도 정부의 개선안에 포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739636
이날 문 대통령의 현장 방문에는 씨젠을 비롯해 코젠바이오텍, 솔젠트, SD바이오센서, 바이오세움 등 진단시약 업체들도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이들 업체를 일일이 거론하며 “여러분의 혁신적인 노력과 의료진의 헌신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가고 있다”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러분은 바이러스 극복의 최일선에 있다”면서 “확진자 한 명을 빠르게 찾아내는 일은 확진자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며 방역의 시작”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빠른 검사, 확진, 격리, 치료, 거기에 높은 검사의 정확도까지 더해져 방역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450560
대통령과 주무장관, 청와대참모들은 헌법적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
국민의 안녕과 건강 재산을 지키지도 보호하지 못했다.
수많은 국민들을 사지로 내몰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중국인 감염원 차단이 방역을 위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청와대와 복지부는 이를 무시했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50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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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시절에 질본 개편하고
진단시약 민간 업체들의 활약 덕분에
초기 대응에 완전히 실퍠한 문재인 정부가
방역 잘한다고 칭찬받고 있는 아이러니 상황이 발생
이런 가려진 진실들이 알려지면 과연 문재인 정부가 방역을 잘했다고 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