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원이 자식은 장학금 못받아봐서 악쓰는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있는집 자식들은 장학금 받으면, 죄가 되는군요...
솔직히,
잘 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자식이 장학금 귀떨어진거라도 받으면 기분 좋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자식들에게 좋은일이 생기면, 금액을 먼저 생각하나요?...
그냥 그걸로 좋아하는거지...
장재원이는 지가 가진 돈으로, 장학금 많이 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