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건 없습니다. 하나하나 찾아 실체를 알아보세요, 허구가 어떻게 가십으로 둔갑하는지

예언 운운 하는 순간부터 혹세무민임.

제가 지금까지 봐온 예언자들은 언제나 과거 적중률이 100%이고 미래는 0%더라고요.

나라 여기저기 차세대 라스푸틴들이 뿌리를 내리고 있었구만 ㅎㅎㅎㅎ
홍석현이는 윤짜장 만나러 가면서 관상쟁이를 댈꼬 갔다질않나
닭근혜는 순실이 아빠한테 뿅가질 않았나
삼성? SK? 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대다나다 정말

예언가 중에서 대박은 미래에서 온 군인

재미지죠...

주식투자회사에서 .........한번도 수익을 못낸 오히려 손해만 끼치는 직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년을 넘겨서 무사히 은퇴했죠.

그이유가...........나머지 사람들이 그사람이 투자하면 전부 빼내었습니다.

투자증식율 0% .....에 육박한..  그래서 최소한의 폭망은 피할수 있었습니다.

좋은 사람만 뽑는 것이 사주의 능력이 아니라.
그개개인 능력을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사주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한국도자기.회장.  이사주는 직원에게 엄청나게 인간vs인간으로 대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돈을 더준다 아니다 문제가 아닌 요즘 한창 말이 나오는 갑질이 전혀 없기로 유명한 분이였죠.

물론 계기는 있었습니다.
공장에 불이나 모두 전소가 되어서........사주조차도 사실상 체념한 상황이였는데.

전직원이......에잇 하면서 200여명의 직원들이 두달동안 월급한푼도 안받고
공장을 다시 재건했습니다.

그때 이 사주는 아...........기업하는데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사람이구나.....라고 깨닫고.
직원에게 인간vs 인간으로 대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그때 재건했던 직원에 후에 물어보니...  그때 처럼 불이나도 재건하겟습니까?
라는 물음에...........한번은 해도 두번은.................ㅡ.ㅡ  이라고 답했다고 . ..

뭐 이런 인간적인 유대가 없이는 사실상 대기업은 힘듭니다.
이런 저런 능력이 특화되어야 하는 것도 맞지만,

무조건 능력좋은 사람만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