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과거 한자를 사용했는데 언어가 사라졌나요?
지금의 보통화는 심양지역 언어가 표준이에요
즉 중국어가 아닌 청나라 여진족 언어에요

만주사람이 울고 갑니다. ㅋ

이 아재는 자기 주장이 논리적으로 타파되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직면하면
항상 뜬 구름 잡는 두루뭉술한 뻘소리로 화제를 돌림

그렇게 정색빨면서 마치 자신만이 논리적이고 냉철한 사고를 할 유일한 인간인 것처럼
오만과 거만이 뭍어난 거친 언어로 무장해  저돌적으로 자기 주장을 펼치다가도
자기 논리가 타파될 위기 상황에 닥치면 그 냉철하고 논리적 인간임을 자처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홀연히 사라짐.
마치 세상에 1도 미련없는 초탈한 인간마냥 자신이 줄곧 주장해오던
주제와 1도 관련 없는 뜬구름 잡는 소리를 시전함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항상 이런 식임

함축적 언어가 듬뿍 담긴 언어로 무장해 자신을 어떻게 든 보호하려 함.
(함축적 언어로 뜬구름을 시전하는 이유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로 해석할 수 있기에 상대가 그에 대해 어떤 반응을 하는지에 따라 시의적절하게 내 입장에 유리한 해석을 취사선택하겠다는 저급한 수준의 꼼수겠죠)

이게 과연 나만 이렇게 보는 걸까요?

아님 공개적으로 말만 안 했다 뿐이지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낄까요?

언능 자라~~ㅋ

말과 글을 분간하는 법부터 배우시는 게 어때요?

할배 주무시소마~

자기 주장이 맞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적절하지도 않고 공감도 못 할 이야기를 막 갖다 붙이시는군요. 

원인을 엄한데서 찾고 그걸 바탕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니 저세상 결론이 나오네 ㅋㅋ 
한 나라의 언어가 세계 곳곳에 뼏쳐나간 과거의 사례를 조금만 살펴봐도 그런 어이없는 결론은 안 나오느데 한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