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스포츠계에서 댓글때문에 극단적 선택한 분들.. 그거때문에
댓글쓰기가 없어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악플 단 사람들은 뭔가 노림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결국은 지금 댓글 기능 사라지고.. 선한 댓글도 못다는 상황이니까..
솔직히 선한 사람들은 관심분야 아니면 글 하나하나 보면서 댓글 잘 안달아요.
근데 목적을 갖고 악플 달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여기저기 다 악플 달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지금 이 결과가 생긴거 같아요.
요즘 솔직히 포털 댓글 기능 없어지면서 뭔가 자기 생각 얘기할 창구가 별로 없어요.
그나마 유툽정도랄까.. 소통이 막힌 기분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