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뉴스.
메인 타이틀 밑에
"중공은 체코 정부에 코로나 진단 키트 대금으로 수백만 크라운(미달러 수십만달러에 해당)을 청구했다"
중공은 현재 전세계를 상대로 '기부 코프스레'하느라 "제공했다", "전달했다" 이런 용어를 사용해서 발표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음.
유럽 보건 장관이 키트 10만개 대가로 14백만 크라운 지급(미화 546,000달러. 한화 약 6억8천만)했고, 추가로 5만개를 더 받아옴.
즉, 총 15만개 댓가로 546,000달러 지불.
체코 현지 신문에도 나옴.
3.15일 군용기로 키트 10만개 받으러 감.
3.18일 15만개 받아 옴.
위 기사 내용.
14백만 크라운으로 키트 10만개를 받으러 갔지만 추가로 5만개 더 받아서 옴.
그러나,
중공제 키트가 80% 에러라 사용 못하고 체코는 원래하던 하루 900건하던 진단 방식으로 돌아감.
체코는 약 55만 달러 주고 중공산 불량품 15만개 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