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갔다 하는 조국 말 보면 웃기긴 함

역시 핀트 못마추고 들어오네 ㅋㅋㅋㅋㅋ

웃음포인트 신기한 양반일세~

헛소리하는 님이 웃기긴 함

이해못하는 니가 더 웃김

응 벌레

이해력과 독해력 떨어지는 토왜 ㅋㅋㅋ

지랄

같은 청문회 다른느낌 입니까
야당 의원들 샤우팅에 감동했나요?

캠핑가서 고기나 구우면 고맙다는 소리나 듣지.

누가 들으면 평소에 조국 욕 안한 사람처럼 듣겠네~!!!

컴퓨터 못 쓰게 됐다 아니다 쓸 수 있었다
왔다 갔다
왜 국립대에 지원한 컴을 지 맘데로 집에 가져 가는 것인지

말귀를 못알아 듣는 스타일이군요~ ㅋ

가가멜 말장난 이해못하는 니가 더웃김
애초에 못쓰게된 컴터를 가져온다는게 말이되냐??
빠가 색기야 ㅋㅋ
니는 고장나서 폐기처분 하는 컴터도 집으로 가져옴??ㅋㅋ

쓰던 오래된거니 이야기하고 가져간거지
게다가 집에서 업무도하니 서울대에서 허락했다고하면 뭐라할꺼셈

벌레

보고 싶은것만 볼려고 하고 듣고싶은것만 들으니깐 그딴 말이 튀어나오는본데 ㅋㅋ

한번이라도 공감가는 얘기를 들어봤으면...

그러니까 쳐맞고 사는거지

귀까지ㅋ
보청귀 가 필요한 나이인가? 아이고~~
영감님 상대로 ㅋㅋㅋㅋㅋ

지능문제 있다고 이리 크게 떠들다니

말귀를 못알아 듣기만 하는건 이해함. 못알아 들은 말귀가 맞다고 우기는게 문제.

제발 호두씨 호두말 듣는 우리 오빠 형 동생 생각 좀 해줘요 --;;

물품은 반납해야 함
물품관리법 위반
유츌 자제가 문제임

거짓말이 들어나고 있고
변명만 늘어나네요

이젠 다른걸로 물고 늘어질려고요?

법 잘 아시네요.

장관하세요. 음악장관

진짜 진심으로 충고 하는데 빨리 정신병원 가서 진찰받아보세요ㅋㅋㅋㅋ

지령 받으셨소?

누구랑 똑같은 말을 하네~!!!!

다른 대학들도 마찬가지인데... 교수들이 집에 가져가는 컴퓨터나 프린터, TV는 적지 않죠.
재물조사나 감사 관련해서 가져다 달라고하면 다시 갖고옴. 재물딱지 붙은 상태. 감사 끝나면
다시 가져감. 어차피 교내에서 쓰지도 않을거라서;; (구형이니까;; 새거를 가져가진 않음. ㅋㅋ)

저게 저렇게 되는게... 원칙대로면 폐기임. 중고로 팔고 하는게 아니라 폐기. 업체에 돈 "주고"
부셔야함. 돈 들어가니까 그냥 망실 처리 될 때까지 뭉개는거. 멀쩡한걸 망실처리할 수는
없으니까 고장날 때까지 그냥 쓰는걸로 둠. 그런데, 막상 교내에서 쓸 곳은 없음. 신형이
들어오는데다... 개인컴을 쓰는 경우까지(성능이 아무래도 좀 그래서;;). 따로 보관할 곳도
없으니 가져가서 쓰는거라 예상.

남들도 다 하는데
왜 나만 그래?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네요
법을 우습게 아는 법무부 장관이라 흥미롭네요 ㅎ

이 양반 보청기 한쪽이 고장났네..

남들이 하는건 폐기할거 가져다가 쓰는게아닌 쓸만한걸 해처먹기 때문인거고 아무대나 남들도 다하는데?  누가하는데 이런경우처럼?  증거를 가져와보던지

질의만 듣지말고 답변도 좀 들으세요
그거 질의한 의원도 답변할 시간 안줘서 여당쪽 의원이 자기 질의시간 할애해서 시간 줬구만
안듣는 거유 못듣는거유?

지가 쳐 듣고 싶은 것만 골라 듣는 뷔폐냐?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도 있긴 있네요
본인이 이상한 걸 모르니 이상한 말만 하고 다니겠죠

역시나 버러지가 등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