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임명을 밀어
우리나라의 법의 근간을 무너트리려는 토왜들의 공작 아닐까요?

그건 이미 2016년인가 일본과의 위안부합의가 국가개입 합의인게 밝혀졌습니다. 그게더 심한 법의 근간을 농간하는태돕니다.

보수정권 법무부장관들은 왜 불법을 저지르고도 사퇴하지 않았나요?

토왜들과 일본의 반응은 정말 한결같습니다. 한편이라는 걸 숨기려고도 하지 않아요.

뭐든 대한민국에 손해되는 일만 하려하고, 조국 임명건에서조차 같은 의견인 걸 보면.. 한몸이라 해도 맞는 말이겠죠.

원래는 관심없었는데
특히 조국이 sns로 강제징용에 관해서 의견 내는 등, 
쪽바리 관련해서 맞대응 하며 여론 조성하니까
그때부터 쪽바리와 친일파들이 비상 걸려서 ㅈㄹ 하는 거임.

조국이 법무부 장관 되면 사법 개혁도 개혁이지만 쪽바리들이 타격입는다고.
그래서 지금 마구잡이로 의혹이니 뭐니 난리치면 한국인들은 지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작업하는중임.



개혁이나 혁명을 하려면 극도로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갖춰야 한다는 담론은,
일제가 만든 와츠지(和辻) 윤리학에서 나온 것입니다.
일반국민의 정치참여를 막기 위한 방편이었지요.

왜구들이  지들끼리 오랜 내전을 하면서 축적된 내공?이랄까
상대방에 대한 매수는 정말 잘 한다고 느낍니다! 임진왜란 중 조선 조정을 움직이거나,
구한말에 돈으로 많은 놈들을 친일파로 만든거+광복후부터 지금까지도
친일세력에 돈을 집어주면서 영향력을 미치는거 보면,,
아주 그런 거는 탁월합니다! 특히 뒷통수 까는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