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사용승인 대상 아냐..회사 측 "국내보다 해외 판매 먼저 진행"
수젠텍(253840)이 혈액으로 10분만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 개발 성공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혈액진단키트는 보건복지부의 긴급사용승인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최소 4~5개월 이후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과 중동, 중국 등 해외에서 더 많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국내와 달리 진단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지 못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00307065408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