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베찡은 (코로나대처+올림픽) 무슨 생각으로 이럴까 급 궁금해서 써봄니다.
1. 일찍이 쪽본의 방역/의료 능력을 파악하고 포기했다.
2. 고령의 인구가 포화라 일부러 방치중이다, 연금문제 등
3. 올림픽(돈) 때문에 국민이 좀 희생하더라도 현실을 감춘다
4. 손대는것마다 예상못한 것들이 들춰지고 터져서 검사하는데 트라우마가 있다
(벚꽃모임 명단 등)
5. 한국에서 하는건 그것이 옳은 방법이여도 목숨걸고 반대로 하고 싶다
6. 그냥 아무생각이 원래 없고, 적당한 때에 애매모호한 말을 하는게 총리의 본연의 역할이다
(모집하지 않고, 모았습니다)
7. 마음속 깊이 혐일이라 일부러 이런다 (일본이 망하도록)
건물에서 화재가 나서 한사람이 겨우 목숨을 유지하는데
소방관을 투입안시키는거랑 같은 논리라고 봅니다.
'어차피 사람은 죽는다.
소방관의 목숨이 위험하기에 살아있는 사람을 못본척하기로
쿨하게 결정했다.' 의 수준입니다...어떤 생각이든 이러려면 국가가 왜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