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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6 09:07
일본 한 어머니의 고민
 글쓴이 : wpxlgus1234
조회 : 1,998  

16d02aa13aa336e77.jpg

저두 제여동생하고 겁나 잘놀고 그러지만

저건 진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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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rax 19-09-06 09:09
   
동물의 왕국 ㄷㄷ
뭉뚱구려 19-09-06 09:09
   
일본이라면 설명가능
긴양말 19-09-06 09:09
   
남녀 혼욕문화가 있었던 일본이라도 글쎄 저건..흠..
검은마음 19-09-06 09:09
   
일본임을 감안하면 100% 아님? ㅋㅋㅋ
깁스 19-09-06 09:12
   
동물의 왕국
아니 동물들도 근친은 피하더구먼
러브사냥꾼 19-09-06 09:13
   
저건 좀 위험하긴하다....
일본이지만...엄마가 저렇게 걱정하는것도 이해된당....
푸핫 19-09-06 09:14
   
주변에 여동생이랑 농담정도는 하고 친하게 지내는 경우는 봤는데

실제 남매라면 여동생을 남자로 성별을 바꿔도 이상하지 않음
쥐로군 19-09-06 09:14
   
야동이 현실이 되는 세계네요.
축구게시판 19-09-06 09:15
   
일본인데 이상할 것도 없네요. 사스가 성진국
테이로 19-09-06 09:16
   
같이 목욕하는건좀 하기사 다본이니 가능하긴 하지
승리만세 19-09-06 09:21
   
아버지랑 여고생이 목욕하는문화라곤 알고있지만.. 오빠하고 혼욕은 좀..
윰윰 19-09-06 09:26
   
전생의 원수를 형제로 태어나게 한다던데...
저 동네는...로미오와 줄리엣이 많이 태어나는듯ㅋㅋㅋ
sangun92 19-09-06 09:36
   
읽어본 지 10년은 넘은 것 같은 이야기.

고 3 아들이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음.
열심히 하고 있는지, 방문을 열어보니
아들은 성인 잡지를 보면서 흥분해서 얼굴이 새빨간 상태이고, 손은 팬티 안에.

그것을 본 엄마는
저 상태로는 아들이 공부를 할 수 없을테고, 이훙의 공부에도 지장이 많을 것이며
저러더가는 대학 입학시험에 낙방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방에 들어가 옷을 벗고 몸을 제공해서 흥분을 가라앉힌 다음에
아들더러 열심히 공부하라고 말하고 나왔다고 함.

이 글을 어디서 봤더라?
     
wpxlgus1234 19-09-06 09:48
   
리얼리???
     
할게없음 19-09-06 10:02
   
그거 예전에 뉴스요